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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존박, 칼로리 폭탄 음식에 환호…‘다이어트 끝?’
입력 2016-07-18 23:0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냉장고를 부탁해 존박이 칼로리 폭탄 음식에 환호했다.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존박과 김준현이 냉장고 주인으로 출연했다.
최근 레몬디톡스 다이어트 중이었던 존박은 오늘 하루는 칼로리 폭탄 음식을 먹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오세득과 이원일이 요리에 도전했고 이원일은 소세지를 넣은 김밥, 오세득은 초코잼과 땅콩잼이 듬뿍 들어간 토르티야를 선보였다.
존박은 두 사람의 요리를 맛보고 칼로리를 신경쓰지 않는다. 먹고 운동하면 된다고 생각한다”며 오세득 셰프의 요리에 손을 들어줬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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