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이혼 당시의 고통스러웠던 속내를 고백했다.
18일 밤 방송 예정인 SBS ‘동상이몽에는 ‘중2병에 걸린 딸 때문에 고민인 어머니가 출연해 불만을 토로한다.
어머니는 이혼 후 혼자 딸을 키우고 있는데, 힘든 점이 많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날 김구라는 어머니의 입장이 담긴 영상을 보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이혼할 때 받는 스트레스는 엄청나다”면서 너무 자학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덤덤하게 일상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진심어린 조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동상이몽은 산악 오토바이를 즐겨 타는 아버지와 아들 때문에 고민인 어머니의 사연까지 더해 두 가족의 이야기로 풍성하게 꾸며진다.
kiki2022@mk.co.kr
방송인 김구라가 이혼 당시의 고통스러웠던 속내를 고백했다.
18일 밤 방송 예정인 SBS ‘동상이몽에는 ‘중2병에 걸린 딸 때문에 고민인 어머니가 출연해 불만을 토로한다.
어머니는 이혼 후 혼자 딸을 키우고 있는데, 힘든 점이 많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날 김구라는 어머니의 입장이 담긴 영상을 보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이혼할 때 받는 스트레스는 엄청나다”면서 너무 자학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덤덤하게 일상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진심어린 조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동상이몽은 산악 오토바이를 즐겨 타는 아버지와 아들 때문에 고민인 어머니의 사연까지 더해 두 가족의 이야기로 풍성하게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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