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언더 워터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으로 주말 사이 20만 관객을 돌파하며 본격적인 흥행 질주를 시작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영화관입장권 집계에 따르면 ‘언더 워터는 쟁쟁한 대작들과의 흥행 경쟁 속에서 높은 좌점율을 차지하며 주말 사이 21만6400 명의 관객을 동원, 개봉 2주차에도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보이고 있다.
또한 제작비 1,700만 달러의 3배가 넘는 5,9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전세계 관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으로 꺾이지 않는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실관람객들만 등록이 가능한 CGV 골든 에그 지수는 지난 주 대비 1% 상승한 97%를 기록하며 ‘부산행 90%, ‘나우 유 씨 미2 90%, ‘도리를 찾아서 92%, ‘봉이 김선달 89% 보다 높은 수치로 웰메이드 스릴러임을 입증해 보였다.
‘언더워터는 멕시코 해변에서 서핑을 즐기던 의대생 낸시(블레이크 라이블리 분)가 상어의 습격에서 살아남기 위한 고군분투기를 담은 작품이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영화관입장권 집계에 따르면 ‘언더 워터는 쟁쟁한 대작들과의 흥행 경쟁 속에서 높은 좌점율을 차지하며 주말 사이 21만6400 명의 관객을 동원, 개봉 2주차에도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보이고 있다.
또한 제작비 1,700만 달러의 3배가 넘는 5,9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전세계 관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으로 꺾이지 않는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실관람객들만 등록이 가능한 CGV 골든 에그 지수는 지난 주 대비 1% 상승한 97%를 기록하며 ‘부산행 90%, ‘나우 유 씨 미2 90%, ‘도리를 찾아서 92%, ‘봉이 김선달 89% 보다 높은 수치로 웰메이드 스릴러임을 입증해 보였다.
‘언더워터는 멕시코 해변에서 서핑을 즐기던 의대생 낸시(블레이크 라이블리 분)가 상어의 습격에서 살아남기 위한 고군분투기를 담은 작품이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