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채연, SNS에 오렌지보다 상큼한 표정 ‘귀여워’
입력 2016-07-18 14:05 
사진=정채연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걸그룹 정채연이 화제다.
정채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오렌지를 들고 있는 화보를 공개했다. 또 22일까지 네이버 폴라에서 저 채연이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스무살이 된 채연이의 단독화보를 네이버 폴라에서 확인해주세요. 예쁜 사진 찍어 주신 사진작가님 감사합니다”라는 글도 올라왔다.
정채연은 오렌지처럼 상큼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정채연은 현재 걸그룹 구구단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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