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오의 희망곡’ 서현진, “같이 하고 싶은 배우? 에릭 오빠 좋았다”
입력 2016-07-18 14:04 
사진=정오의 희망곡 캡처
배우 서현진이 '또 오해영' 종방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서현진이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또 한번 같이 하고 싶은 배우가 있냐”고 조심스러운 질문을 던졌다.



이에 서현진은 에릭 오빠 좋았다”면서 제가 감히 누구를 지목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시종일관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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