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두고 주식시장에서 일명 '이명박 관련주'로 꼽히는 종목들이 줄줄이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의 '대운하 공약' 수혜주로 꼽히는 특수건설과 삼호개발, 동신건설, 삼목정공, 리젠, 이화공영, 홈센타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습니다.
한국타이어도 7.14% 급등했으며 현대통신도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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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의 '대운하 공약' 수혜주로 꼽히는 특수건설과 삼호개발, 동신건설, 삼목정공, 리젠, 이화공영, 홈센타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습니다.
한국타이어도 7.14% 급등했으며 현대통신도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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