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김예원이 뮤지컬 ‘잭 더 리퍼 첫 공연 소감을 전했다.
김예원은 SNS에 관객분들 만나서 너무 기쁘고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첫공 완료!”라는 글과 함께 셀카 영상을 게재했다.
김예원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잭 더 리퍼에서 런던 최고의 매력녀 글로리아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
김예원은 지난해 '올슉업'으로 '제9회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DIMF)' 신인상을 받았다. 이후 '디셈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예원은 SNS에 관객분들 만나서 너무 기쁘고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첫공 완료!”라는 글과 함께 셀카 영상을 게재했다.
김예원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잭 더 리퍼에서 런던 최고의 매력녀 글로리아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
김예원은 지난해 '올슉업'으로 '제9회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DIMF)' 신인상을 받았다. 이후 '디셈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