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야구팬들에게 사인 해주는 국민타자 이승엽` [MK포토]
입력 2016-07-16 15:39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김영구 기자] '2016 KBO 올스타전'이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올스타전은 두산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드림팀(두산-삼성-롯데-SK-kt)과 NC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나눔팀(NC-넥센-KIA-LG-한화)으로 경기가 펼쳐진다.
경기전 드림올스타 이승엽이 야구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