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 미료에서 육지담까지...‘뜨거운 관심’
입력 2016-07-16 15:10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5 10회에서는 파이널 공연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쇼미더머니5 1라운드 결과 발표를 앞두고 특별 공연이 펼쳐졌다. 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언프리티랩스타3 출연진 10명의 단체곡 무대가 펼쳐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뗄 수 없게 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 미료, 하주연, 전소연, 육지담, 그레이스, 나다, 유나킴, 자이언트 핑크, 제이니, 케이시 등이 무대에 올랐다.

‘언프리티 랩스타는 국내 여성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걸그룹 멤버의 반전 랩, 혹은 아무도 몰랐던 숨은 고수의 등장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 시즌에서는 뛰어난 실력을 보유한 미료의 출연한다. 또 '쇼미더머니 시즌3'과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1' 출신인 육지담, 쥬얼리 출신 하주연과 디아크 출신 유나킴 등 소위 '가요계 고수'들이 시청자들 앞에 나선다.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3'에서는 양동근이 MC로 나서 시즌1,2의 진행을 맡았던 산이의 빈자리를 채우게 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