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이 경기 중 기권했다.
박성현은 15일 인천 스카이72골프클럽(파72·662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 2라운드에서 12개홀을 마친 후 기권 의사를 밝혔다.
이에 KLPGA 관계자는 박성현이 어지러움증으로 인한 컨디션 저하를 이유로 대회를 기권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박성현은 15일 인천 스카이72골프클럽(파72·662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 2라운드에서 12개홀을 마친 후 기권 의사를 밝혔다.
이에 KLPGA 관계자는 박성현이 어지러움증으로 인한 컨디션 저하를 이유로 대회를 기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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