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엔 `터키 쿠데타` 상황 파악중…"안정 유지" 호소
입력 2016-07-16 08:01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터키에서 발생한 군부 쿠데타를 주시하며 일단 안정을 촉구했다고 유엔 대변인이 15일(현지시간) 밝혔다.
파르한 하크 대변인은 반 총장이 터키에서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며 쿠데타가 발생했다는 보도도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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