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천정환 기자] '2016 프로야구 KBO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이 15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
LG 히메네스가 퓨처스 올스타전이 끝나고 열린 홈런레이스에서 우승하고 KBO 구본능 총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은 상무와 경찰 야구단을 포함한 퓨처스 팀의 입단 5년차 이하 선수들 가운데 리그별 20명(팀당 4명)을 선발해 퓨처스 나눔팀과 퓨처스 드림팀으로 나눠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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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히메네스가 퓨처스 올스타전이 끝나고 열린 홈런레이스에서 우승하고 KBO 구본능 총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은 상무와 경찰 야구단을 포함한 퓨처스 팀의 입단 5년차 이하 선수들 가운데 리그별 20명(팀당 4명)을 선발해 퓨처스 나눔팀과 퓨처스 드림팀으로 나눠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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