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한국투자저축銀, 최저 연 6.9% 중금리 대출 출시
입력 2016-07-15 18:41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최저 금리가 연 6.9%부터 시작하는 중금리 신용 대출 상품인 '살만한 직장인 대출'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최저 100만원부터 최대 7000만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한국투자저축은행 관계자는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독자적인 신용평점모형개발을 통해 출시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상품 출시를 계기로 오는 18일부터 중금리 대출 TV광고도 시작한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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