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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에이트, 제2회 신스틸러 페스티벌 참여…한류와 K뷰티의 ‘만남’
입력 2016-07-15 17:37 
[MBN스타 유지혜 기자] K-Beauty 마스크 브랜드 어반에이트(Urban8)가 ‘제 2회 신스틸러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Urban8(어반에이트)은 드라마, 음악과 같은 다양한 한류 엔터테인먼트 요소와 한류의 미를 결합한 새로운 개념 k-Beauty 와 k-pop 및 드라마라는 엔터테이먼트 요소를 접목한 전문 마스크 브랜드이다.

최근 초코곰 천사날개(아이패치&코패치) 마스크팩 과 하일리엔리치 에센스 시트마스크를 론칭 하며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코스메틱 제품들을 선보였다.



마스크팩과 더불어 첫 번째 urban8 초코곰 천사날개 프로젝트인 ‘12시 1분 음원과 뮤직드라마를 발표해 새로운 컨텐츠로 성장 하며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쾌하고 친숙한 배우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제2회 신스틸러 페스티벌에 어반에이트가 함께 하게 되었다.

관계자는 어반에이트(urban8)의 유니크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제 2회 신스틸러 페스티벌의 취지와 컨셉에 맞아 참여하게 되었음을 밝혔다.

오는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릴 ‘2016 신스틸러 페스티벌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행사로 자타공인 가장 강렬한 최고의 연기로 시청자와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배우들을 위한 시상식이다.


본상 수상자는 총 20명으로 고창석, 김상호, 김희원, 김인권, 김응수, 김병옥, 김원해, 라미란, 류현경, 문정희, 박철민, 성지루, 예지원, 오정세, 이병준, 이승준, 이한휘, 장영남, 장현성, 조재윤 등이다.

제 2회 신스틸러 페스티벌의 공로상, 감독상, 신인상 명단을 공개되었다. 김한민 감독은 영화 ‘명량, 김영옥은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신인상의 주인공 온유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신혜선은 드라마 ‘아이가 다섯과 영화 ‘검사외전으로 트로피를 손에 쥐게 됐다.

어반에이트 지춘복 대표는 이번 신스틸러 페스티벌에 참석은 K-Beauty와 K-PoP의 만남이라는 브랜드가 가진 이미지와 컨셉을 알리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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