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필라테스 인기강사 양정원이 ‘5대 얼짱 출신이라고 밝혔다.
양정원은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문지인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양정원이 학창시절 ‘5대 얼짱으로 유명했다”는 한 청취자의 말에 구혜선 선배가 1기, 이주연 씨가 2기, 나와 우리 친 언니가 3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 외에도 배우 손은서도 ‘5대 얼짱 안에 꼽혔다”고 회상했다.
최화정이 어떻게 선정되는 것이냐”고 묻자, 양정원은 네티즌들이 투표를 해 뽑는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민망하다”고 덧붙여해 웃음을 자아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라테스 인기강사 양정원이 ‘5대 얼짱 출신이라고 밝혔다.
양정원은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문지인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양정원이 학창시절 ‘5대 얼짱으로 유명했다”는 한 청취자의 말에 구혜선 선배가 1기, 이주연 씨가 2기, 나와 우리 친 언니가 3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 외에도 배우 손은서도 ‘5대 얼짱 안에 꼽혔다”고 회상했다.
최화정이 어떻게 선정되는 것이냐”고 묻자, 양정원은 네티즌들이 투표를 해 뽑는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민망하다”고 덧붙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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