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물놀이 사고 하천·강에서 가장 많아…휴가철 주의
입력 2016-07-15 10:30 
물놀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하천과 강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안전처는 최근 5년 사이 계곡에서 물놀이 도중 사망한 사람은 93명으로 전체 물놀이 사망자 가운데 53%에 달했습니다.
이는 계곡과 해수욕장에서 숨진 사람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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