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뉴스코프 본사에서 화학물질이 폭발해 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번 폭발로 기자 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직원들은 예방조치 차원에서 42층에서 45층으로 대피했습니다.
폭스뉴스측은 산화제와 산이 섞여 일어난 작은 폭발이라며 그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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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폭발로 기자 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직원들은 예방조치 차원에서 42층에서 45층으로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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