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우조선 비리 의혹' 건축가 이창하 구속 여부 오늘 결정
입력 2016-07-15 06:28 
대우조선해양 비리 의혹에 연루된 건축가 이창하 씨에 대한 구속 여부가 오늘(15일) 결정됩니다.
이 씨는 남상태 전 사장의 최측근으로,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 등을 받고 있으며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전 10시 반 이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합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