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매드클라운 측 "아내 임신 초기 맞다"
입력 2016-07-14 16:1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래퍼 매드클라운이 아빠가 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매드클라운의 아내가 현재 임신 초기 단계"라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매드클라운은 지난 5월 15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고 품절남이 됐다. 현재 Mnet '쇼미더머니5'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주가를 또 한 번 높인 매드클라운은 예비아빠가 된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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