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비 4천 원을 안 내려고 기사와 승강이를 벌이다가 택시를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3km나 넘게 도주했는데, 이 과정에서 5명이 다치고 차량 넉 대가 파손된 끝에 도주극은 막을 내렸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3km나 넘게 도주했는데, 이 과정에서 5명이 다치고 차량 넉 대가 파손된 끝에 도주극은 막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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