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정민 `출발부터 버디 낚았어요` [MK포토]
입력 2016-07-14 10:59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14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파72·6623야드)에서 'K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정민(24, 비씨카드)이 10번홀 버디 퍼팅에 성공한 후 갤러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