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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이보미 `오랜만에 국내무대, 반드시 우승한다` [MK포토]
입력 2016-07-14 10:25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14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파72·6623야드)에서 'K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KLPGA투어 2년 7개월만에 출전한 이보미(28,노부타 그룹)가 진지한 눈빛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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