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도끼·동호·김보성·주우재의 활약…동시간대 ‘1위’

[MBN스타 유지혜 기자] MBC ‘라디오스타가 도끼, 동호, 김보성, 주우재 등 게스트들의 입담으로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14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전국기준으로 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일 방송분보다 0.2% 포인트 하락했지만 동시간대 1위를 유지하기엔 충분한 수치였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내인생의 Turn UP 특집으로 김보성, 도끼, 동호, 주우재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웃겼다. 특히 동호는 결혼과 출산, 컴백 이야기까지 허심탄회하게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보컬 전쟁-신의 목소리는 4.0%를, KBS2 ‘추적60분은 3.9%를 기록했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