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ING생명 `오렌지 건강보험`, 70세 고령자도 간편 가입
입력 2016-07-13 17:45 
ING생명이 유병, 고령자를 대상으로 간편심사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가입 나이는 40세부터 70세까지이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된다. ING생명은 간편심사를 통해 나이가 많아도, 병이 있어도 가입할 수 있는 '무배당 간편가입 오렌지 건강보험(갱신형)'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환자는 물론 보험 가입 시기를 놓친 고령자라도 가입할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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