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강희, 나이 잊은 미모…막 찍혀도 화보네
입력 2016-07-13 17:41 
사진=Ferragamo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최강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강희는 자연스레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와 단아한 화이트 원피스 차림으로 어느 건물 주차장 내에서 포착됐다.
사진 속 최강희는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모습이었지만 여전한 우유 빛 동안 피부와 여리여리한 몸매에서부터 숨길 수 없는 여배우 포스가 돋보였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 11일 SBS 러브 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의 일일 진행을 맡아 활약한 바 있다. 그는 선우선과 함께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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