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닥터스 김래원 박신혜를 질투하는 윤균상의 모습이 담긴 장면이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13일 SBS 월화 드라마 ‘닥터스는 시청률 21.1% (수도권, 닐슨 코리아 제공, 이하 동일 기준), 전국 시청률 19.2%를 기록했따.
2049 시청률은 10.8%로 최고치를 0.7% 경신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의국 회식 뒤 박신혜를 밖으로 불러내는 김래원과 이에 마음을 열고 미소로 화답하며 둘 만의 시간을 갖는 박신혜, 이를 뒤에서 지켜봐야 하는 안타까운 처지의 윤균상의 장면으로 25.09%를 기록했다. 특히 윤균상은 남녀 주인공 외에 분당 최고 시청률의 주인공으로 여러 차례 등장, '육룡이 나르샤'에 이어 ‘닥터스서도 주연 배우로서의 입지를 차곡차곡 다지고 있다.
한편, ‘닥터스는 무기력한 반항아에서 사랑이 충만한 의사로 성장하는 박신혜와, 아픔 속에서도 정의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김래원이, 사제 지간에서 의사 선후배로 다시 만나, 평생에 단 한 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3일 SBS 월화 드라마 ‘닥터스는 시청률 21.1% (수도권, 닐슨 코리아 제공, 이하 동일 기준), 전국 시청률 19.2%를 기록했따.
2049 시청률은 10.8%로 최고치를 0.7% 경신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의국 회식 뒤 박신혜를 밖으로 불러내는 김래원과 이에 마음을 열고 미소로 화답하며 둘 만의 시간을 갖는 박신혜, 이를 뒤에서 지켜봐야 하는 안타까운 처지의 윤균상의 장면으로 25.09%를 기록했다. 특히 윤균상은 남녀 주인공 외에 분당 최고 시청률의 주인공으로 여러 차례 등장, '육룡이 나르샤'에 이어 ‘닥터스서도 주연 배우로서의 입지를 차곡차곡 다지고 있다.
한편, ‘닥터스는 무기력한 반항아에서 사랑이 충만한 의사로 성장하는 박신혜와, 아픔 속에서도 정의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김래원이, 사제 지간에서 의사 선후배로 다시 만나, 평생에 단 한 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