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택시’ 이현이 “임신 후 수입 더 늘어…복덩이 얻었다”
입력 2016-07-13 10:31 
‘택시 이현이가 임신 후 활동을 더 활발히 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 훈남 남편과 함께 택시에 탑승해 이야기를 늘어놓는 이현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임신 당시를 설명한 이현이는 임신한 채로 일한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다. 저는 임신한 채 활동을 했는데 데뷔 이래 지난해 수입이 가장 많았다. 평년대비 150% 인상된 수입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사람들이 아가보고 복덩이라고 했다”고며 인생을 멀리 내다보고 일찍 결혼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었다”고 일찍 결혼을 한 이유를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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