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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다이아 정채연 “코 성형 했다…쌍꺼풀은 자연산” 솔직
입력 2016-07-13 07:31 
사진=비디오스타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비디오스타' 걸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이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12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방송인 김일중, 전 축구선수 이천수, 배우 동현배, 다이아 정채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정채연의 초등학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채연은 통통한 볼살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채연은 "당시 비만이었다. 64kg까지 나갔다. 지금은 48kg"이라고 설명했다.
MC들이 "쌍꺼풀 수술한 거냐"고 묻자 정채연은 "저 코했는데요"라고 태연하게 고백해 4MC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정채연은 "근데 눈은 진짜 안했다. 중학교 때 생겼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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