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가 높은 시청률로 월화극 정상을 수성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닥터스 8회는 전국기준 19.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날 방송분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의 기록이지만 6회 방송분이 기록한 ‘닥터스의 자체 최고 기록은 넘지 못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는 11.2%를, KBS 2TV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는 4.3%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 ‘닥터스에서는 김수철(지수 분)과 이수정(임지연 분)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홍지홍(김래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 유혜정(박신혜 분)에게 자신의 감정을 드러낸 정윤도(윤균상 분)의 모습 한편, 홍지홍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유혜정의 모습이 그려지며 삼각관계에 불을 지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가 높은 시청률로 월화극 정상을 수성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닥터스 8회는 전국기준 19.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날 방송분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의 기록이지만 6회 방송분이 기록한 ‘닥터스의 자체 최고 기록은 넘지 못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는 11.2%를, KBS 2TV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는 4.3%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 ‘닥터스에서는 김수철(지수 분)과 이수정(임지연 분)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홍지홍(김래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 유혜정(박신혜 분)에게 자신의 감정을 드러낸 정윤도(윤균상 분)의 모습 한편, 홍지홍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유혜정의 모습이 그려지며 삼각관계에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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