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불타는 청춘’ 일란탐, 홍콩 거리에서 엉덩이로 이름쓰기 선보여…시민들도 ‘깜짝’
입력 2016-07-13 07:21 
사진=불타는 청춘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알란탐이 엉덩이로 이름쓰기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멤버들은 새 친구가 된 홍콩 스타 알란탐에게 특유의 신고식인 엉덩이로 이름 쓰기를 시켰다.
시범을 본 알란탐은 "그 동작은 이 시간에 할 수 있는 동작이 아니다"며 경악했다.
그러나 곧 벽을 잡고 신들린듯한 움직임을 보이며 엉덩이로 이름쓰기를 선보였고 알란탐을 보기 위해 모인 홍콩 시민들도 크게 놀랐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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