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개인연금 상품 신규 가입 고객이나 다른 회사에서 개인연금상품을 이동해 온 고객을 대상으로 3개월 만기 세전 연 3.0%의 수익률을 제공하는 환매조건부채권(RP)을 선착순으로 특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고객들은 거치액의 3배 한도로 최대 1억원까지 3개월 만기 세전 연 3.0%의 수익률을 제공하는 특판RP를 살 수 있다. 또 지난 6월 한 달간 신규로 개인연금에 가입했거나, 타사에서 이동해 온 고객도 소급 적용해 RP 매수가 가능하다.
[고민서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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