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샘 해밍턴이 득남 소감을 전했다. 12일 샘 해밍턴은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진짜 넘 넘 행복해. 내 아들 정태오. 윌리엄 해밍턴 태어났는데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물"이고 적었다. 이어 "우린 고생 많은 와이프한테 대단히 감사해"라고 득남 소감을 밝혔다. 이날 샘 해밍턴은 오전 첫 아들을 얻었다.
한편 한국의 외국인 개그맨 1호인 샘해밍턴은 지난 2013년 10월 2살 연상의 한국인 여성과 결혼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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