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러시아미녀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인형미모가 눈길을 모은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11일 자신의 SNS에 ‘바벨250 30분 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tvN 예능프로그램 ‘바벨250 출연을 앞둔 안젤리나는 인형을 연상케하는 완벽한 비주얼로 눈길을 모았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SNS에서 '러시아 엘프녀'로 불리며 이미 스타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