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빅5] "비겁한 변명입니다"
입력 2016-07-12 16:59  | 수정 2016-07-12 17:22
"민중은 개·돼지"
망언을 내놓은 나향욱 기획관.

결국 어제 국회를 찾아
눈물의 사죄를 했습니다.

하지만 여론의 반응,
여전히 싸늘한 것 같습니다.

한편, 국민들을 분노케 하는
사건이 또 있는데요.

바로 서울대 카톡방 성희롱 사건입니다.

뉴스 빅5에서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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