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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와글와글]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3’ X ‘쇼미5’…누리꾼들 “그만 좀 끼워 팔아라” 비난
입력 2016-07-12 16:41 
사진=CJ E&M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3가 ‘쇼미더머니5 파이널 무대와 함께 막이 열린다. 이에 누리꾼들은 비난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Mnet은 대한민국 최초 여자 래퍼 서바이벌 Mnet ‘언프리티 랩스타3 출연진이 오는 15일 예정된 Mnet ‘쇼미더머니5 파이널 생방송 무대에서 처음으로 관객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고 전했다.

‘언프리티 랩스타는 매회 프로듀서들의 트랙을 놓고 여자 랩퍼들이 경쟁을 펼쳐 컴필레이션 앨범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쇼미더머니의 스핀오프 격으로 시작, 호응과 함께 세 번째 시즌을 준비 중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만 좀 끼워 팔아라”(jung****), 파이널 급 떨어지게 시리...”(q326****), 음...쇼미 무대 수준 낮추지는 말길”(ads2****), 부디 퀄리티 있는 무대 보여주길”(juyo****), 육지담 또 나와???? 직업이 엠넷래퍼”(mmis****), 솔직히 쇼돈보다가 언프리티보면...왜 유명한 래퍼들이 대다수가 남자인지 알겠음”(godh****)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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