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뱌우 최정윤(39)이 결혼 5년 만에 엄마가 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정윤은 현재 임신 20주차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출산 후에도 연예계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알려졌다.
최정윤은 2011년 12월 윤태준과 결혼했다.
최정윤은 1996년 MBC '남자셋 여자셋'으로 데뷔했고, 지난해 SBS '청담동 스캔들'까지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윤태준은 1999년 그룹 이글파이브 멤버로 활동한 뒤 미국 유학을 떠나면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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