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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앞둔 ‘동상이몽’, ‘안녕하세요’ 제치고 월요일 심야 예능 1위
입력 2016-07-12 07:12 
‘동상이몽이 월요일 심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이 5.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이 기록한 5.3%보다 0.1% 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동상이몽에는 트와이스에 빠진 야구소년, SNS 중독 엄마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는 4.8%, MBC 'MBC 스페셜-엄마와 딸'은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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