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뉴스] 부자 직장인 4만명 육박…월급외 소득많아 건보료 더 내
월급 이외에 고소득을 올려서 추가로 건강보험료를 내는 '부자 직장인'이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소득 직장인들은 올해 6월 3만7천761명으로 연말에는 4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은 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료 부담방식에 따라 추가로 건보료를 더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월급 이외에 고소득을 올려서 추가로 건강보험료를 내는 '부자 직장인'이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소득 직장인들은 올해 6월 3만7천761명으로 연말에는 4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은 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료 부담방식에 따라 추가로 건보료를 더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