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장뉴스] 부자 직장인 4만명 육박…월급외 소득많아 건보료 더 내
입력 2016-07-11 15:03 
부자 직장인/사진=연합뉴스
[한장뉴스] 부자 직장인 4만명 육박…월급외 소득많아 건보료 더 내



월급 이외에 고소득을 올려서 추가로 건강보험료를 내는 '부자 직장인'이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소득 직장인들은 올해 6월 3만7천761명으로 연말에는 4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은 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료 부담방식에 따라 추가로 건보료를 더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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