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호사협회는 오늘(17일) 삼성 비자금 의혹을 수사할 특검 후보를 추천합니다.
대한변협은 상임이사회를 통해 특검후보 세명을 노무현 대통령에게 추천한 뒤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변협이 대통령에게 특검후보를 추천하면 대통령은 이들 가운데 한명을 특별검사로 임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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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은 상임이사회를 통해 특검후보 세명을 노무현 대통령에게 추천한 뒤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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