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홍수아가 팬들의 편지에 눈물을 흘렸다.
지난 8일 방송된 ‘홍수아의 한국사용설명서에서 홍수아는 이틀간 가족처럼 함께 여행했던 팬들과 헤어질 때 아쉬움과 고마움에 눈물을 흘렸다.
홍수아의 팬은 여행 말미에 여행하는 동안 자신을 친동생처럼 다정히 잘 챙겨줬던 홍수아에게 스케치북 이벤트를 통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홍수아의 팬은 1박 2일 동안 여행하면서 정말 재미있었고 많은 추억을 담아갑니다. 저는 누나랑 웃으면서 마주볼 때 제일 행복했지 말입니다. 저는 항상 누나를 응원하고 있을게요. 수아 누나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라는 문구를 스케치북에 손수 적어서 보여줬다.
이에 홍수아는 여러분 같이 든든한 팬들이 있어 외롭지 않아요”라고 덧붙이며 눈물을 쏟아냈다.
이번 여행을 다니면서 홍수아는 중국 팬들이 알아듣기 쉽게 쉬운 한국어로 설명해 주고 여행 도중 중국어를 사용해 팬들의 긴장감도 풀어주는 배려있는 모습을 보였다. 또 팬들에게 자신이 평소에도 즐겨 하는 고무팩을 만들어 손수 팬들의 얼굴에 발라주며 햇빛에 지친 팬들의 피부에도 신경을 쓰는 세심한 면모로 팬들을 감동시켰다.
한편, 홍수아가 중국 팬들과 한국을 여행하며 소개하는 태그티비 ‘홍수아의 한국사용설명서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8일 방송된 ‘홍수아의 한국사용설명서에서 홍수아는 이틀간 가족처럼 함께 여행했던 팬들과 헤어질 때 아쉬움과 고마움에 눈물을 흘렸다.
홍수아의 팬은 여행 말미에 여행하는 동안 자신을 친동생처럼 다정히 잘 챙겨줬던 홍수아에게 스케치북 이벤트를 통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홍수아의 팬은 1박 2일 동안 여행하면서 정말 재미있었고 많은 추억을 담아갑니다. 저는 누나랑 웃으면서 마주볼 때 제일 행복했지 말입니다. 저는 항상 누나를 응원하고 있을게요. 수아 누나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라는 문구를 스케치북에 손수 적어서 보여줬다.
이에 홍수아는 여러분 같이 든든한 팬들이 있어 외롭지 않아요”라고 덧붙이며 눈물을 쏟아냈다.
이번 여행을 다니면서 홍수아는 중국 팬들이 알아듣기 쉽게 쉬운 한국어로 설명해 주고 여행 도중 중국어를 사용해 팬들의 긴장감도 풀어주는 배려있는 모습을 보였다. 또 팬들에게 자신이 평소에도 즐겨 하는 고무팩을 만들어 손수 팬들의 얼굴에 발라주며 햇빛에 지친 팬들의 피부에도 신경을 쓰는 세심한 면모로 팬들을 감동시켰다.
한편, 홍수아가 중국 팬들과 한국을 여행하며 소개하는 태그티비 ‘홍수아의 한국사용설명서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