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보컬전쟁-신의 목소리(이하 ‘신의 목소리)가 시즌2를 기약하며 종영한다.
SBS 관계자는 11일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신의 목소리가 종영할 예정이다. 이번 주 마지막 녹화를 뜰 예정이다. 빈자리는 파일럿 예능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정확한 종영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8월 중순 쯤으로 생각하고 있다. 원래 시즌제로 기획된 프로그램이기에 내년 즈음 새로운 시즌을 선보일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의 목소리는 다섯 명의 프로가수들과 재야의 고수들인 아마추어 도전자들이 노래를 겨루는 음악 예능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SBS 관계자는 11일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신의 목소리가 종영할 예정이다. 이번 주 마지막 녹화를 뜰 예정이다. 빈자리는 파일럿 예능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정확한 종영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8월 중순 쯤으로 생각하고 있다. 원래 시즌제로 기획된 프로그램이기에 내년 즈음 새로운 시즌을 선보일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의 목소리는 다섯 명의 프로가수들과 재야의 고수들인 아마추어 도전자들이 노래를 겨루는 음악 예능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