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전에 보우덴이 노히트노런 시상식에서 김태형 감독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KIA는 시즌 1승 2패를 기록 중인 홍건희가 선발로 나섰다. 두산 선발 허준혁은 3⅔이닝 동안 85구를 던져 5피안타 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4실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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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시즌 1승 2패를 기록 중인 홍건희가 선발로 나섰다. 두산 선발 허준혁은 3⅔이닝 동안 85구를 던져 5피안타 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4실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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