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미녀공심이’ 남궁민·민아, 깜짝 키스로 순간 최고 시청률 기록
입력 2016-07-10 10:08 
‘미녀공심이 남궁민과 민아의 키스신이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공심이가 12.9%(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안단테(남궁민 분)과 공심(민아 분)의 깜짝 키스신이 순간 최고 시청률 17.2%를 이끌어냈다.

이날 방송에서 공심은 단태로부터 준수 회사를 그만두면 안되겠느냐?”는 요청에 고민하다가 자신의 마음은 단태에게만 향해있음을 털어놓았다. 결국 둘은 서로의 마음을 재확인하는 키스까지 하게 되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