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사생 팬으로 추측되는 이들의 전화에 고통을 호소했다.
태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 좀 자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휴대폰 화면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캡처 사진에는 태연의 휴대폰 전화 통화 내역이 담겨 있다. 새벽까지 이어지는 수많은 부재중 전화에 고통스러움을 나타낸 것. 전날부터 오전 6시 39분까지 해외 발신자와 정보 없는 발신자에게서 끊임없이 전화가 걸려왔다.
앞서 태연은 과거에도 이 같은 일로 SNS에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한편 태연은 최근 미니앨범 'WHY'를 발매, 오는 9일과 10일 양일간 올림픽 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다.
kiki2022@mk.co.kr
‘소녀시대 태연이 사생 팬으로 추측되는 이들의 전화에 고통을 호소했다.
태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 좀 자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휴대폰 화면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캡처 사진에는 태연의 휴대폰 전화 통화 내역이 담겨 있다. 새벽까지 이어지는 수많은 부재중 전화에 고통스러움을 나타낸 것. 전날부터 오전 6시 39분까지 해외 발신자와 정보 없는 발신자에게서 끊임없이 전화가 걸려왔다.
앞서 태연은 과거에도 이 같은 일로 SNS에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한편 태연은 최근 미니앨범 'WHY'를 발매, 오는 9일과 10일 양일간 올림픽 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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