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찡그린 양의지 `파울이라니!` [MK포토]
입력 2016-07-09 21:57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9회말 2사 1루 두산 양의지가 파울에 아쉬워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 선발 장원준은 6이닝 4실점 역투를 했다.이에 맞서 3연승을 달리고 있는 KIA 타이거즈 선발 임기준은 2.2이닝 2실점을 기록한 뒤 교체됐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