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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임 첫승, 또 다시 미룬 황선홍 감독` [MK포토]
입력 2016-07-09 21:06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영구 기자]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9라운드 FC 서울과 울산 현대 경기에서 양팀이 전후반 득점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무승부를 거두면서 부임 첫 승에 실패한 서울 황선홍 감독이 코칭스텝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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