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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풍선 만든 황선홍 감독 `첫 승이 이렇게 어렵나!` [MK포토]
입력 2016-07-09 20:39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영구 기자]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9라운드 FC 서울과 울산 현대 경기가 벌어졌다.
서울 황선홍 감독이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다가 볼 풍선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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