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굿와이프 나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나나는 지난 8일 저녁 8시30분 첫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굿와이프'에서 극중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극의 활력을 불어넣는데 크게 일조했다.
'굿와이프'에서 나나가 맡은 역할은 '로펌MJ'의 조사원 김단이다. 김단은 외모갑, 인맥갑, 눈치갑의 팔방미인 로펌 조사원으로 합법과 불법 사이를 오가며 정보를 캐내는데 재주가 있는 캐릭터다. 극의 초반, 무표정한 얼굴로 첫 등장하며 김단이라는 캐릭터에 궁금증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킨 나나는 기대 이상의 호연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의외로 자연스러워서 놀람ㅋㅋㅋ 욕먹을 정도는 아닌듯ㅋㅋ표정도 자연스럽던데”(oran****), 괜찮던데.........”(ghdn****), 여느 아이돌보다 나았다~~”(kjul****), 보기엔 주연들에 기울지 않을만큼 연기 잘 하던데...유지태의 강한 연기가 젤 좋았고 김서형도 카리스마있고 아주 잘 어울림. 생각보다 윤 배우님 연기가... 하지만 기대하며 지켜보겠습니다.”(mrkj****), 나나 연기잘하던뎅!!”(jin7****), 어떻게보면 임지연 진세연 이런애들보다는 가수라도 오래 한 애들이 그나마 카메라 앞에 서는게 덜 어색하겠다는 생각은 든다ㅋ”(wate****)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굿와이프 나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나나는 지난 8일 저녁 8시30분 첫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굿와이프'에서 극중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극의 활력을 불어넣는데 크게 일조했다.
'굿와이프'에서 나나가 맡은 역할은 '로펌MJ'의 조사원 김단이다. 김단은 외모갑, 인맥갑, 눈치갑의 팔방미인 로펌 조사원으로 합법과 불법 사이를 오가며 정보를 캐내는데 재주가 있는 캐릭터다. 극의 초반, 무표정한 얼굴로 첫 등장하며 김단이라는 캐릭터에 궁금증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킨 나나는 기대 이상의 호연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의외로 자연스러워서 놀람ㅋㅋㅋ 욕먹을 정도는 아닌듯ㅋㅋ표정도 자연스럽던데”(oran****), 괜찮던데.........”(ghdn****), 여느 아이돌보다 나았다~~”(kjul****), 보기엔 주연들에 기울지 않을만큼 연기 잘 하던데...유지태의 강한 연기가 젤 좋았고 김서형도 카리스마있고 아주 잘 어울림. 생각보다 윤 배우님 연기가... 하지만 기대하며 지켜보겠습니다.”(mrkj****), 나나 연기잘하던뎅!!”(jin7****), 어떻게보면 임지연 진세연 이런애들보다는 가수라도 오래 한 애들이 그나마 카메라 앞에 서는게 덜 어색하겠다는 생각은 든다ㅋ”(wate****)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