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의 계열사가 올해 초와 비교해 55개에서 64개로 9개가 늘어 계열사 증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소속회사 현황 조사를 통해 SK그룹이 9개가 늘었고 하나로텔레콤이 8개가 늘었다고 밝혀 올해 역시 신수종사업 진출과 통폐합 등이 활발히 진행됐음을 보였습니다.
한편 M&A 등으로 급성장한 STX그룹과 KT, 코오롱, 동양 등의 그룹사는 연초보다 계열사를 7개씩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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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소속회사 현황 조사를 통해 SK그룹이 9개가 늘었고 하나로텔레콤이 8개가 늘었다고 밝혀 올해 역시 신수종사업 진출과 통폐합 등이 활발히 진행됐음을 보였습니다.
한편 M&A 등으로 급성장한 STX그룹과 KT, 코오롱, 동양 등의 그룹사는 연초보다 계열사를 7개씩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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