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기태 감독 `강한울, 두 주먹으로 환영해` [MK포토]
입력 2016-07-08 19:27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벌어졌다.
3회초 1사 2, 3루에서 KIA 김주찬의 내야안타때 득점을 올린 3루주자 강한울이 김기태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